어쩜 표현을 이렇게 예쁘게 잘하시는지....
정희님 마음이 이쁘신 분같고 감성도 많이 풍부하신 분 같다는 느낌이 글에서도 전해져 오네요.
특히 제가 큰 보람이 느껴지는 대목이 " 팍팍한 일상에 웃음과 여유를 준다" 라는 표현이 제가 늘 비누에 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.
피부에 유익한 기능도 좋고 오래쓸수 있는 큰사이즈도 좋지만^^ 비누 하나하나 마다 선물 받으시는 분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기쁨과 행복한 느낌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.
다행히도 지니솝회원가족분들이 그 점을 공감해 주시는 것 같아 지니도 무척 보람있고 기쁘답니다*^^*
오히려 제가 미소짓고 기뻐할 수 있는 구매후기 감사드리고요, 적립금 지급해 드릴께요~
행복한 하루 되셔요~